지연진기자
골프추나
이번 행사에선 최경주 프로가 2007년 자생한방병원의 신준식 박사를 만나 허리부상과 컨디션 난조를 한방치료로 극복한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또 최 선수는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골프 스윙의 올바른 그립법과 부상 없이 골프를 즐기기 위한 노하우도 공개한다. 최 의원의 치료를 맡았던 강남자생한방병원의 박병모 병원장은 가을과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골프 부상과 치료법에 대해 설명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최경주 프로와 함께하는 사진촬영과 기념품을 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