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발견' 에릭 '강태하 마지막 근무'…아쉬운 촬영컷 공개

'연애의 발견' 에릭 촬영컷 공개 [사진=신화 공식 트위터 캡쳐]

'연애의 발견' 에릭, "강태하 마지막 근무"…아쉬운 촬영컷 공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드라마 '연애의 발견' 주인공 에릭의 촬영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6일 신화의 공식 트위터에는 "3개월간 근무했던 강태하 사무실. 주말에도 열심히 일하는 강태하. 강태하의 주말근무는 이번 주가 마지막이 되겠네요"라는 글과 함께 에릭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에릭은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또한 멀리서도 눈에 띄는 훈훈한 외모와 비율좋은 몸매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릭은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한여름(정유미 분)의 전 남자친구 강태하 역으로 열연 중이다. '연애의 발견'은 오는 7일 종영 예정이다. '연애의 발견' 에릭 촬영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애의 발견',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다시 사귈까" "'연애의 발견, 결말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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