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동/호수 지정 계약▶ “송도의 강남” 송도 국제 업무 단지 내 친환경 아파트▶ 1861가구 대단지 아파트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송도 국제도시는 여러모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 지역이다. 포스코 본사와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세계은행 한국사무소등이 입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속속들이 입주할 예정에 있는 경제자유구역으로 구성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이번에 투자 이민제 투자대상이 예정되면서 다시 한 번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주거환경이 최대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포스코 건설의 ‘송도 더샵 마스터뷰’ 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하2층 ~ 지상 최고 34층 17개 동으로 총 1,86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되는 ‘송도 마스터뷰’는 전용 면적 72 ~ 196㎡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활 편의를 위한 설계가 아주 돋보인다.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하여 발코니 확장 시 넓은 공간을 실사용 할 수 있고, 수납 건식자재 보관과 분리수거함 거치가 가능한 스마트 다용도실 등도 갖춰져 있다. 세탁ㆍ건조ㆍ수납ㆍ손빨래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세탁실(72ㆍ196㎡형 제외)과 창문설계를 통해 환기와 채광이 아주 우수한 드레스룸(72㎡형 제외), 주방 내 북카페(72㎡형 제외)등 공간의 기능성을 높인 특화설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단지로, 골프코스 스타일의 단지 조경을 통해 단지 내 녹지율을 40%까지 끌어올리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적의 일조권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이를 통해 일부 가구에서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과 바다조망도 가능하다. 교통 네트웍도 월등히 좋게 구성될 예정인데,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및 경기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2017년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최근 인천시에서 GTX D노선(송도~잠실)에 대한 조기 착공 타당성 연구가 착수에 들어가 있는 상태여서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주거 환경면에서도 국제기구들이 입주하는 G타워, 대우인터내셔널 등 글로벌 기업과 특급 호텔이 입주 예정인 68층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센트럴 파크, 일산 호수공원의 약2배 크기의 중앙호수공원 등이 도보 이동 거리에 있으며, 국제업무단지 내에서도 중심권에 위치하기 때문에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2017년 준공 예정인 “롯데몰 송도”와 현재 영업 중인 롯데마트가 가까이 있다.자녀들 교육 부분에서도 걱정이 없다. 단지 바로 앞에 2016년 개원 예정인 공립 단설 유치원(15학급 300명 규모)이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가 모두 들어올 예정이다. 특히, 과학 예술 영재 학교가 조성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송도 국제 도시의 교육1번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송도 더샵 마스터뷰의 계약금은 500만원(1차)으로 동/호수 계약을 진행 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 관람은 담당 지정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전화로 상담하고 예약 후 방문하면 동/호수 선택에 좀 더 유리하다.분양 문의 / 모델하우스 대표 전화 : 1599-684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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