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줄리안·장위안 '삼청동에서 허브 나눠드려요'

장위안과 줄리안[사진제공=제일모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25일 제일모직은 삼청동 CSR매장 하티스트에서‘하티스트 장미허브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비정상회담의 줄리안과 장위안이 버려지는 플라스틱컵에빗물과 에어컨 응축수로 매장에서 재배한 허브를 담아 방문 고객들에게 선물했다. 제일모직의 하티스트는‘쇼핑이 기부’라는 모토의 사회공헌 매장으로 모든 이익금이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되어 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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