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외환은행 남동공단지점 일요영업점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에게 송편 증정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자료제공:외환은행) <br />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외환은행은 대표 외화 송금 상품인 '이지원(easy-one) 외화송금' 주요 고객인 외국인 근로자 고객에게 송편 증정 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추석 명절 후 첫 일요일인 14일, 일요영업점 및 송금센터 13개소에서 진행됐다. 이지원 외화송금 서비스는 2007년 4월 출시된 이후 지난 8월말 360만건을 넘어섰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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