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SK가스는 발전사업 강화 및 사업 시너지 제고를 위해 SK건설로부터 계열사 SK D&D 주식 66만7000주(44.95%)를 현금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725억원 규모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6.48%에 해당한다.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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