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름, 최대주주 이화전기공업 91만여주 추가 처분···지분율 16.16%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이필름은 최대주주 이화전기공업이 91만5494주를 장외매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화전기공업은 지난 26일에도 63만3802주를 장외매도했다. 이로써 이화전기공업의 이필름 지분율은 2분기말 25.63%(679만220주)에서 16.16%(524만924주)까지 낮아졌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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