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스, 132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포티스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411만5068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자금조달 규모는 132억원, 조달목적은 운영자금이다. 신주 발행가는 3215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이찬진, 정재훈, 블루윈에이엠씨 등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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