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대신증권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104억72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 증가한 5064억4800만원, 당기순손실 규모는 1억2000만원으로 88.7% 감소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