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양사가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상한가다. 12일 오전10시35분 현재 삼양사는 전날보다 14.96%(8200원) 뛴 6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양사우도 전일보다 14.91%(4800원) 오른 3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삼양사는 2분기 영업이익이 248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