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는 인권존중 공동체 실현을 위해 11일 북구청 1층 현관에서 '인권작품 전시회 공감’을 개최하고 오는 14일까지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및 결혼이주여성의 삶 등 사진작품 20점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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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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