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명품안마의자 '팬텀 블랙에디션' 출시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가 명품 안마의자 ‘팬텀 블랙에디션’을 12일 출시했다. 기존 화이트 색상을 벗어나 블랙 색상을 입혀 한층 더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유려한 곡선라인을 갖춘 인체공학적 프레임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충격과 마찰에 강한 폴리우레탄 코팅 처리로 내구성과 사용성이 한층 높아졌다. 폴리우레탄은 오래 사용해도 새 것 같이 보존할 수 있을 만큼 회복력이 좋고, 사용 시엔 기기의 소리와 진동을 자체 흡수해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소재다. 팬텀 블랙에디션은 최고급 안마의자답게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는 강력한 안마효과를 제공한다. 주무름, 두드림, 손날두드림, 복합안마, 지압 등 다양한 마사지 기법을 입체적으로 수행하며, 상체와 하체는 물론, 손과 팔, 종아리와 발바닥까지 피로를 풀어준다.체형에 맞춰 최적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맞춤안마 제공은 기본이고, 자동 전신 안마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용하면 전문가의 안마기법을 경험할 수 있다. 자동 프로그램은 회복안마모드, 스트레칭모드, 수면안마모드, 활력안마모드, 상체자동모드, 하체자동모드 등 6종으로 각각 사용자의 기호와 상태에 따른 필요효과를 제공한다. 월 렌탈가는 12만9500원(39개월 약정), 일시불 할인가는 460만원으로, 홈페이지 또는 상담전화(1600-2225)를 통해 렌탈신청 또는 구매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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