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2.2% ↓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의 지난 일주일(~7월 25일) 주택융자 신청지수가 전주 대비 2.2% 하락했다고 30일(현지시간)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 발표를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구매지수는 0.2% 상승했다. 그러나 재융자 지수가 4% 하락하며 최근 한 달여 기간 동안 낙폭이 가장 컸다.같은 기간 30년 모기지 평균 금리는 4.33%로 전주와 동일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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