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닛산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1121억엔을 기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843억엔을 웃돈 수준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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