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컬러런 (사진: 뉴발란스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뉴발란스 컬러런 접수, '얼리버드 패키지' 참가자 선착순 증정 '뉴발란스 컬러런'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참가자 기념품과 '스페셜 리워드'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21일 오전 10시부터 G마켓과 옥션에서 '뉴발란스 컬러런' 접수가 시작됐다. 이번 뉴발란스 컬러런은 오는 8월23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FUN RUN' 콘셉트의 5㎞ 레이스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매 ㎞ 포인트마다 준비된 컬러 파우더(옥수수 분말가루)를 맞아가며 레이스를 이어가는 신개념 컬러 페스티벌이다.이에 뉴발란스 코리아는 뉴발란스만의 러노베이션(Runnovation: Running + Innovation) 이벤트의 한 영역으로 2013년부터 컬러런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십에 나서고 있다.이번 뉴발란스 컬러런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G마켓과 옥션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4만원이다.참가자 전원에게 레이스 티셔츠를 비롯해 선글라스, 헤드밴드, 타투, 니삭스 등 '레이스 패키지'를 증정할 예정이다.
뉴발란스 컬러런 얼리버드 패키지 (사진: 뉴발란스 제공)
또 선착순으로 접수하는 5000명에게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로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한다. 얼리버드 패키지는 핸드폰 케이스(iPhone5, Galaxy S5, G3)와 핸드폰 방수팩 등이다.더 자세한 정보는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 더 컬러런 코리아 공식 페이스 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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