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장애우 초청 물놀이 캠프’ 참여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교촌에프앤비는 증권단선교회가 주최하는 ‘장애우와 함께 하는 물놀이 캠프’를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의 ‘용인 레저 스포츠 야외수영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교촌 나눔 봉사단’ 30명이 참석해 장애우들의 활동을 돕고 250인분의 치킨을 제공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장애우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고민해오다 이번 캠프에 참가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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