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편식교정 인형극 ‘우리 모두 골고루 먹어요’ 공연 '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지역 어린이들의 영양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동신대학교 내 전라남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노희경, 동신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어린이 편식 예방 및 교정을 위한 인형극 ‘우리 모두 골고루 먹어요’를 공연해 호평 받았다. <br /> <br /> 지난 10일 동신대 소강당에 이어, 11일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약 1천여 명의 미취학 어린이들이 관람했다. 오는 9월에는 광양에서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br /> <br /> ‘우리 모두 골고루 먹어요’는 골고루 적당히 먹는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는 인형극이다. <br /> <br /> 건강마을에 사는 귀여운 친구 아롱이와 다롱이가 인스턴트 괴물 까까꾸꾸맨을 만나면서 채소와 과일을 먹지 않고 인스턴트 식품만 편식하게 되는데, 영양사 선생님과 건강맨의 도움으로 골고루 먹는 올바른 식습관을 되찾아 건강해진다는 내용이다. <br /> <br /> 인형극 전문팀인 서울의 인형커뮤니케이션 팀이 공연을 담당하고, 센터의 감수를 통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br /> <br /> 센터장 노희경 교수는 “이번 인형극은 그동안 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텃밭 가꾸기, 채소와 절친 맺기, 채소 과일을 이용한 간식 메뉴 개발 등 편식 예방 및 교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소개하고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하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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