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달링' 콘서트 후 삼겹살 파티 사진 공개 '도대체 양이…'

신곡 달링을 발표하고 삽겹살 파티를 벌이고 있는 걸스데이 (사진: 혜리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스데이 달링' 콘서트 후 삼겹살 파티 사진 공개…"도대체 양이…"걸스데이가 콘서트 후 삼겹살 파티를 하면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13일 걸스데이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1시간만 기다리면 나온다고! 달링 달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삼겹살과 반찬들을 한가득 차려놓고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포즈를 취하는 멤버들이 보인다. 사진 속 걸스데이는 멤버 넷 모두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불판 위에 올라가 있는 고기와 접시에 아직 남아있는 고기의 양은 '개미허리'를 자랑하는 걸스데이 멤버들이 먹기엔 많아 보인다.걸스데이는 14일 여름 스페셜 미니앨범 '썸머파티'를 발표했다. 14일 오전 9시 기준 타이틀곡 '달링'은 멜론, 엠넷, 도시락,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지니, 몽키3 등 8개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걸스데이 달링 삼겹살 파티 셀카를 접한 누리꾼은 "걸스데이 달링, 저 삼겹살을 네 명이 다 먹는다고?" "걸스데이 달링, 넷 다 너무 예뻐" ""걸스데이 달링, 신곡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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