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케이맥은 삼성디스플레이에 23억5500만원 규모의 OLED 검사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7일까지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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