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파악 중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페이스북이 19일 오후 한때 접속 장애를 일으켜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페이스북 홈페이지는 국내외에 걸쳐 에러 메시지와 함께 접속이 이뤄지지 않았다. 접속 장애는 모바일과 PC버전에서 동시에 일어났다. SNS상에는 접속 오류를 문의하는 이용자들의 글들이 이어지면서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현재 5시 20분을 기해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페이스북 측은 장애 원인을 파악중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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