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라크 진출 우리기업 안전간담회'에서 참석한 기업관계자들이 이정관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의 모두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라크 내전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라크 내 상황에 따른 현지 기업 인력의 단계적 감축과 철수 준비 방안을 점검하고 현지 공관과 공유하는 방안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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