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타이 대신 '행커칩'으로 멋스럽게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쿨비즈룩의 핵심인 '노타이' 착용이 늘면서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7층 남성 매장에서는 넥타이 대신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행커칩'이 인기를 끌고 있다. <br /> <br /> 헝커칩이나 보타이는 넥타이를 대신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아이템으로 잘 활용하면 격식있는 자리에서 감각있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연출할 수 있다. <br /> <br /> 여름에는 가볍고 시원해 보이는 린넨, 실크, 면 소재의 행커칩이 좋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