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 보건소(소장 김은숙)는 13일 교육실에서 유아 부모와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간식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열고 강사로부터 에그샌드위치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