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취업박람회
우선 약 30여개의 기업 부스가 설치될 기업채용관에는 참여기업의 채용담당자가 직접 구직자와의 현장면접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우수한 인재 발굴에 나선다. 또 취업지원관에서는 취업컨설팅, 면접 이미지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영어취업컨설팅, 문서지원, 정보검색대 등 취업을 준비하는데 유용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 구직자의 진로선택을 돕고 구직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 밖에 부대행사관에서는 사회적기업, 여성일자리센터, 복지관 등 일자리관련 유관기관의 사업 홍보와 참여자들의 건강 상담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구는 행사장 내 강북구 취업정보은행 부스 1개소와 상담사를 별도로 배치, 참여업체 채용인원 파악, 비매칭 구직자를 위한 직업상담사 전담제 운영, 추가알선, 구직자 적응지원 등 참여업체와 구직자의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구직 희망자는 누구나 이력서를 지참, 당일 현장 방문, 비치된 구직표를 작성한 후 희망기업의 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단, 취업상담 및 현장면접 등을 고려하여 단정한 복장과 용모로 참여 바란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참여기업 및 모집분야는 12일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www.gangbuk.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상세한 내용은 구 일자리지원과(☎ 02-901-7233) 또는 박람회 운영사무국(☎ 02-2186-9983)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북구는 지난해에도 성북구, 동대문구와 함께 찾아가는 희망 취업박람회를 공동개최, 30여개 기업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비합격 통보자만 200여명에 이르는 등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