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웅진씽크빅이 114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휘말렸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10일 오전 9시50분 현재 웅진씽크빅은 전날보다 250원(3.09%) 하락한 7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전날 KG그룹과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공동 컨소시엄이 자사를 상대로 114억2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고 공시했다.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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