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라비스테온공조는 중국 남동부 지역이 생산거점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65억여원을 들여 계열사 제이씨에스난징의 지분 51%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0.43%에 해당한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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