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오른쪽)와 김세영. 사진=KLPGA투어 제공.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장하나 vs 김세영.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랭킹 1, 2위다. 지난해 공동 다승왕(3승)에 오르며 '양강구도'를 열었고, 올해 역시 이미 1승씩을 수확하는 등 호각지세다. E1채리티오픈(총상금 6억원)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경기도 이천 휘닉스스프링스(파72ㆍ6456야드)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 우승컵을 사이에 놓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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