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하나대투증권 훼미리지점(지점장 박순장)은 방배로에 위치한 강남지역본부 강의장에서 해외선물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26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개별상담은 오후 6시 30분부터 가능하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시카고은행(FNBC) 외환딜러 출신이며 <해외선물 따라하기>의 저자인 하나대투증권 훼미리지점 김용태 상무가 강사로 나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을 위한 자신만의 투자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본 세미나는 고객과의 양방향 대화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신청 및 세미나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대투증권 훼미리지점(02-443-4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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