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기자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15일 유아동 의류 잡화를 주로 취급하는 ‘베이비 앤 키즈 패션샵’ 카테고리를 열었다.위메프 관계자는 "‘베이비 앤 키즈 패션샵’은 출산 육아 용품 부문을 좀 더 확장해 유아동 패션까지 아우르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위메프에서 유아동 관련한 모든 제품을 ‘원스톱’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잉, 치치걸, 릴리푸리 등의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향후 입점 브랜드를 넓혀갈 예정이다. 의류, 신발, 패션소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오픈을 기념해 매일 2000원 상당의 쿠폰을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한다. 2만원 이상 구매할 때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