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너진 환율에 심각한 딜링룸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ㆍ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3원 내린 1027.0원으로 출발해 5년 9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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