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허혈성 지체질환 치료제 임상 2상시험 종료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바이로메드는 허혈성 지체질환(중증하지허혈) 치료제인 'VM202-PAD'가 미국 임상 2상 시험을 종료했다고 23일 공시했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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