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 '윤장섭 회장 자사주 5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유화증권은 창업주인 윤장섭 성보그룹 명예회장이 종류주 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윤 회장의 보유주식은 보통주 142만2103주와 종류주 58만9275주를 합쳐 201만1378주이며, 지분율은 13.56%가 됐다.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