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바이넥스는 자금유동성 및 생산자금 확보와 단기차입금 상환을 위해 (주)지베이스와 주식회사 에이프로젠 지분 21.99%(보통주 798만7879주)을 167억7400만원에 처분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11일 공시했다. 또 에이프로젠과 바이오의약품 생산 합자회사 설립을 위해 5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이프로젠도 5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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