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피메노바.(출처:온라인커뮤니티)<br />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살아있는 인형이라 불리는 러시아 어린이 모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크리스티나 피메노바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사진이 올라왔다.크리스티나의 아빠는 축구선수, 엄마는 패션모델로 크리스티나는 엄마의 얼굴과 모델로서의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아 어린나이에도 여성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크리스티나는 현재 다양한 쇼와 화보사진의 단골 모델로 활동중이다.크리스티나 피메노바를 접한 네티즌은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너무 귀엽다”“크리스티나 피메노바, 포즈를 아는데”“크리스티나 피메노바, 크면 예쁘게 자랄 듯”“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어떻게 이런 비주얼이 가능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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