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G+스타존 내부 이미지
또 기존 운영 중인 기부 정보와 기부를 직접 할 수 있는 ‘도네이션 존’과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지는 9개의 ‘스테이지 존’ 등에서는 신나는 체험과 볼거리와 함께 스타의 이야기가 담긴 스토리텔링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강남구는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이 곳에서 비보이, 재즈밴드, 마술퍼포먼스 등 거리공연을 펼칠 예정이다.또 앞으로 이 같은 공연 뿐 아니라 스타 팬 사인회나 바자회 등의 기부행사도 열어 색다른 기부문화로 붐 업(Boom Up)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강남 한류스타 거리’ 시발점인 압구정 로데오역에 설치된‘G+ Star Zone’은 한류관광의 명소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다.이에 앞서 강남구는 지난 해 2월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GKL,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 (주)드리미 등과 MOU를 체결하고 스타와 함께하는 기부문화 활성화 사업, ‘G+ 드림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더 많은 시민들에게‘G+ Star Zone’이 알려지고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이 곳에서 모은 성금은 저소득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야간보육, 장학금, 문화체험 등에 쓰여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