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베네수엘라 석유회사와 527억원 공사계약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대우건설은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와 석유수출시설공사 기본설계에 관한 공사 계약을 527억원에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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