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꽃샘추위 절정, 활짝 핀 풍년화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5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절정인 7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수목원에서 직원들이 외투를 입은 채 만개한 봄을 맞이하는 꽃이라고 불리는 풍년화를 바라보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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