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4%를 기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 3.2%와 시장 전망치 2.5% 성장을 밑돈 수치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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