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구는 13일 오후 주월2동 봉주초등학교 일원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자생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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