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UBS은행, 탈세혐의 조사 중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UBS은행 서울지점이 탈세 혐의로 세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5일 서울 중구 UBS은행 서울지점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한편, 국세청은 UBS은행 서울지점이 파생거래 불법 조작과 불법 이전 거래를 통해 수익금 510억원을 해외에 빼돌린 혐의로 지난해 말부터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