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5일만에 반등…128.7만원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삼성전자가 5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13일 오전 10시4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1% 오른 128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29만4000원(1.73%)까지 올랐다. 삼성전자는 연초 이후에만 6% 이상 하락한 상황이다.외국계증권사 창구에서 1만4000주 이상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오전 10시27분 기준 삼성전자를 8000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정재우 기자 jjw@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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