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회전초밥 레스토랑 스시로한국은 비씨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오는 25일까지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시로 전 영업장에서 비씨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다음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식사권을 증정하는 방식이다.비씨 선불카드를 제외한 모든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결제한 고객에 한해 1일 1회 적용된다. 식사권은 선착순 2000명에게 제공 될 예정이며, 기간 내 식사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증정용 식사권은 다음 방문 시 테이블당 1매씩 사용가능하며 타 할인, 타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홍현희 스시로한국 홍보팀장은 "올해도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스시를 즐길 수 있도록 직접적 할인혜택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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