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원기자
2013년을 뜨겁게 달군 미쓰에이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걸 그룹 미쓰에이(miss A). 멤버 개인 활동부터 그룹 활동까지 2013년을 화려하게 빛낸 미쓰에이의 모습을 담아봤다.#1 광고부터 드라마까지 올킬… 수지의 위엄'국민여동생' 수지, 그녀의 변신은 무죄!
2013년은 '수지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다. 수많은 광고에서부터 드라마 '구가의 서'까지… 2013 하반기 최고 광고모델 선정은 물론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도 모두 수지의 것.(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캐논, 빈폴 아웃도어, 스와로브스키, 빈폴 아웃도어 모델로 행사에 나선 수지
수수한 공항패션~ 그녀가 입으면 모두 완판!
#2 마음씨도 착해요~ 일일 도슨트로 만난 페이-지아중국문화 일일 전도사로 나선 미쓰에이 페이-지아
지난 5월 중국국립미술관에서 소장중인 국보급 가죽인형 피영(皮影) 작품의 국내 첫 전시인 '피영전(皮影展): SHADOW PLAY' 홍보대사로 위촉된 페이와 지아. 특별 도슨트로 관객들과 만난 이들은 수익금 전액을 사천성 지진 재난에 기부했다."수익금 전액을 기부합니다"
미녀 홍보대사들 나갑니다~
#3 정규 2집 Hush로 돌아온 미쓰에이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돌아온 미쓰에이
11월. 1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 미쓰에이. 정규 2집 'Hush'는 한층 성숙해진 미쓰에이 멤버들의 치명적 매력이 담겨 있었다.아찔한 퍼포먼스~
"Kiss Kiss Kiss baby~ Hush Hush Hush baby~ 좀 더 가까이 날 꼭 안아줘"
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