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지엠비코리아는 러시아 내 생산법인 '사마라(Samara) GMB(가칭)'을 설립에 필요한 자본금 300만달러(약 32억원) 출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러시아 내수시장 수요 확대에 따라 러시아 내 생산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라며 "신규법인의 회사명, 대표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