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 브라질 자회사에 135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티에이치엔은 24일 브라질 자회사(THN AUTO PARTS MANUFACTURING BRASIL S.A)에 13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티에이치엔 자기자본의 33.98%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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