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 75억원 규모 토지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근화제약은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에 소재한 3993㎡ 면적의 토지를 세양물류주식회사에 75억원메 매각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6.4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처분목적에 대해 불용자산 매각이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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