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13일 영국 BP와 6027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14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3.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