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현대증권 매각 검토 중…확정된 바 없다'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현대상선은 자회사 현대증권 지분매각 추진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대그룹 차원에서 현대증권 지분매각을 비롯한 다양한 자구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12일 공시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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