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유비쿼스는 LG유플러스와 27억원 규모의 LTE백홀망용 유비쿼스 고집선 엑세스장비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0일부터 2014년 12월5일까지이며, 최근 매출액 대비 3.62%이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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