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현명호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가 최근 경상대에서 열린 제47차 한국건강심리학회 학술대회에서 제 11대 회장으로 선임됐다.신체질병과 건강에 관한 심리학적 연구를 위해 1994년 설립된 한국건강심리학회는 관련 전공 교수와 연구원 800여명으로 이뤄진 단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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